손흥민車의 오프로드 왜건 버전

S90만큼 길진 않아요. 대신 키가 큰 팔방미인이에요.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V90 크로스컨트리 (V90CC)를 출시했다.

2017년 국내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는 정교해진 디자인 디테일과 편의사양 향상, 최신 파워트레인 및 첨단 안전 패키지 등을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   

외관 앞모습은 3D 형태 엠블럼과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 및 전방 안개등,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자신감 넘치는 인상을 완성했다.

기존 대비 20mm 늘어난 측면부는 크로스컨트리의 특성을 강조한 블랙 휠 아치 및 사이드 가니쉬, 글로스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와 더불어 새로운 휠 디자인(19인치 그라파이트 다이아몬드 컷/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컷)을 도입했다.  

후면에는 시퀀셜 턴 시그널이 포함된 풀LED 테일램프와 함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상징하는 히든 테일 파이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신형 V90CC 변경 폭은 지난 9월 1일 국내 출시된 신형 S90과 비슷하다. 

단, 손흥민이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TV만 틀면 나와 신형 볼보 S90은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와 차체 길이가 크게 늘어 동급 최대 덩치를 자랑하지만 신형 V90 크로스컨트리는 길이 4960mm, 휠베이스 2941mm(기존 S90과 동일) 등 종전 사이즈를 유지했다.

어차피 크로스컨트리는 국내 시장 동급 유일 캐릭터다.

1997년 증가하는 도심형 SUV 수요를 겨냥해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오프로더의 주행성능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특히 2017년, 모듈화 플랫폼 SPA를 바탕으로 탄생한 크로스컨트리(V90)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우아한 디자인과 넓은 적재공간, 높은 지상고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용성, 첨단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90 라인업을 완성하며 도약했다.  

해외시장 경쟁자로는 벤츠 E-클래스 올터레인, 아우디 A6 올로드를 떠올릴 수 있다.  

실내에는 전 트림에 초미세먼지(PM 2.5)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파워 폴딩 리어 헤드레스트 ▲휴대전화 무선충전 및 2열 더블 C타입 USB 포트 등을 기본 탑재했다.   

주력 판매 트림인 프로(PRO)모델은 시트 색상에 따라 피치드 오크(Pitched Oak) 또는 그레이 애쉬(Grey Ash) 테일러드 인스트루먼트 패널 마감이 제공된다.  

시트는 앞좌석 전동 사이드 서포트 및 쿠션 익스텐션, 마사지 기능, 열선 및 통풍을 기본 지원한다.

여기에 업그레이드 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노이즈 캔슬링과 새로운 재즈 모드를 지원한다.  

디젤 엔진을 전면 배제하고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출시된다.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향한 볼보차의 글로벌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른 새 표준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50마력(5,700rpm), 최대 토크 35.7kg∙m(1,800~4,800rpm) 성능을 갖췄다.  

첨단 안전 패키지로는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로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을 갖춘 긴급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로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이 전 트림에 동일하게 탑재된다.

신형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가격은
B5 AWD 6,900만원,
B5 AWD Pro 7,520만원.

업계 최고 수준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