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BMW 5 시리즈 얼마나 바뀌었나?

안녕하세요. 카브리데이 에디터 유지니입니다.


  BMW 5시리즈의 풀체인지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하였구요. 그렇다면 이전 BMW5시리즈와 올해 출시될 5시리즈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Beauty in the deep skin

  이번 신형 5시리즈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겉으로보기에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라보일것이 없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얼마나 다른지 알수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금동안 신형 BMW 5시리즈 출시가 예정 되고 이미지와 제원이 공개되었을때 구형 5시리즈에서 신형5시리즈로의 디자인이나 기능의 변화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단 한가지 인테리어에 있어서는 7시리즈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만 제외하고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신형 BMW 5시리즈가 이전 모델에 비해서 얼마나 큰 도약을 했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디자인의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겠지만, 이번 신형 BMW5시리즈는 이전 모델보다도 더 아름답게 디자인이 나왔다라는 견해가 많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번 디자인은 혁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남성다운 디자인이 나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신형 5시리즈에 대한 큰 논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테리어입니다. 이 인테리어는 신형과 구형을 구분 짓는 큰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서  운전자쪽으로 더 기울어진 센터페시아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신형과 구형의 인테리어는 항상 그래왔듯이 전체적인 인테리어 뿐아니라 마감또한 고급스럽습니다. 지금동안 구형 BMW 5시리즈가 6년동안 판매되면서 동일한 디자인으로 꾸준하게 높은 판매고를 올린것을 보면 공감이 갑니다.

위에서 소제목으로 beauty in the deep skin 이라고 명명한것은 바로 지금부터 이야기할 부분입니다. 바로 이전시리즈와 비교해서 차량의 무게를 무려 137파운드나 감소시켰다는 점입니다.  유럽의 경쟁적인 기술중에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경량화가 BMW도 받아들인것이죠.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초고장력 강판등을 적용 설계한 신형 CLAR 플랫폼을 통해 가능케 하였습니다.




# 디자인 비교


  이제는 BMW 상징이라고 이야기하는 키드니 그릴은 기존대로 유지를 하였고, 3시리즈나 7시리즈에서도 나타난 헤드라이트 앞트임이 가장먼저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외부 디자인은 헤드라이트 앞트임 외에는 구형 5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보입니다.

  후면도 역시 전면과 마찬가지로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BMW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나가기라도 하듯이 결심의 의지를 디자인으로 보여줬습니다.

  실내디자인의 경우 BMW의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 하듯이, 7세대와 비슷한 내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단순했던 전 모델과는 차별화를 이룬 3포크 스티어링 휠과 기어 노브의 디자인, 그리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화하는 100% 풀컬러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하였고,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소재의 확재 적용을 통해 품격 높은 실내를 완성하였습니다.



# 신형 5시리즈  변경 사항 총 정리

외부

- 트윈 파워 터보 엔진
- 키드니 크릴에서 엑티브 에어 시스템
- 발전된 LED 헤드라이트
- 기존보다 100kg 이상 가벼워진 신형 섀시
- 룸미러 앞의 카메라로 각정 컨트롤 가능해진 컨트롤 보조, 차선 변경 알람,  스마트 주행보조 기능

내부

- 70% 이상 커진 HUD

- 8가지 마사지프로그램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 음성인식

- 제스쳐 컨트롤 및 10.25인치 네비게이션 화면

- 휴대폰 무선충전 기능


이상 카브리데이였습니다.

전예약하러가기